테스는 24일 중국에서 '플라즈마 처리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장비 제조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