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은 23일 KTB투자증권 주식 3만9750주(지분 0.07%)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율이 종전 20.78%에서 20.8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