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은 최대주주인 수석무역과 강문석 대표이사가 우리에프앤비 외 3인에게 디지털오션 주식 225만9633주(지분 19.31%)를 140억원에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오션의 최대주주는 우리에프앤비 외 3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