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삼성 LG와 함께 독자적 OS 개발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안드로이드같은 오픈형으로 우리나라의 독자적 OS개발을 위해 올 하반기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삼성, LG 등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오늘(22일) 출입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이후 삼성도 위기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우리나라 IT산업 위기론과 관련해 "정보통신부를 정부가 해체해 IT경쟁력이 떨어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정부는 IT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삼성과 LG 등이 모바일 OS를 비롯한 웹기반 오픈형 OS를 공통적으로 추진할 계획인데 이런 내용은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 3차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실장은 그러나 "구글이 오픈형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폐쇄형으로 바꿀 수 없고 삼성과 LG의 하드웨어 점유율이 세계 2위여서 이 관계가 계속 갈 것으로 본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볼때 구글이 스마트산업에 뛰어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ASML, EUV 출력제고방법 발견…시간당 칩 생산량 증대

      ASML 홀딩스의 연구원들은 핵심 반도체 제조 설비인 리소그래피의 광원 출력을 높이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0년 안에 반도체 생산량을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미국과 중...

    2. 2

      관세 불확실성 증가에 뉴욕증시 하락 출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위헌 판결이후 전세계 관세를 15%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후 23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하락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간으로 오전 10시 15분에 S&P500은 0.6%, 다우존스 ...

    3. 3

      월러 "3월 금리인하 지지 여부, 고용 데이터에 달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3월의 정책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지 여부는 향후 발표될 노동 시장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월러는 워싱턴에서 열린 전미경제협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