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1312만주 보호예수 만료 입력2011.08.19 16:35 수정2011.08.19 16: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위아는 19일 1312만611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오는 20일로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이 중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가 857만여주, 특수관계인이 454만여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