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19일 1312만611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오는 20일로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이 중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가 857만여주, 특수관계인이 454만여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