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으켜 드릴게요" 입력2011.08.16 17:29 수정2011.08.17 0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미네소타주 챗필드에서 15일 열린 어린이 여름학교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기념 촬영을 마치고 일어나며 힘겨워하는 표정을 짓자 어린이들이 팔을 잡아 도와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부터 3일 일정으로 버스로 미 중서부 3개주를 순회하는 '버스투어'에 나섰다. /챗필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은에 관여, 사랑한다" 발언…트럼프 '외교책사' 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 업무 등 특수 임무를 맡는 대사에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를 지명했다. 그레넬 전 대사는 트럼프의 '외교 책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트럼프 당선인... 2 산악 하이킹 즐기던 70대 '6조 부자'…절벽서 미끄러져 그만 스페인 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71)이 하이킹을 하던 중 산악 사고로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안딕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동굴... 3 미국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돼 있다" 중동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요르단에서 진행한 단독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탄핵소추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