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130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입력2011.08.16 11:22 수정2011.08.16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비코전자는 16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동명플랜트 등에 129억9000만원 상당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1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1.5조 '폭풍 매수'…코스피 2600선 회복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의 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현·선물 동반 매수세 속에서 삼성전자가 5% 넘게 치솟으면서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33포인트(1.73%) 오른 2610... 2 [마켓PRO] 나스닥 하락에 베팅한 초고수들…스트래티지는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조정장 버티기' 펩트론, 일라이릴리 본계약 여부 주목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