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범 사악한 미소 입력2011.08.16 02:21 수정2011.08.16 0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르웨이 총기 난사 테러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13일 우토야섬에서 열린 테러 현장검증에서 총을 쏘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브레이비크는 지난달 22일 우토야섬 청소년 캠프장에서 69명의 청소년을 사살했다. 이날 현장검증에서 브레이비크는 보복 공격에 대비해 방탄조끼를 입었다. /영국 메일온라인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日이시바 패싱…아베 前 총리 부인 먼저 만난 트럼프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운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왼쪽),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만찬을 했다. 대통... 2 [포토]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하는 이스라엘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 3 시리아 알아사드 17조원 은닉자산 찾는다 러시아로 망명한 바샤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일가가 해외에 은닉한 재산 17조원을 찾아내려는 시민단체의 추적이 본격화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변호사 단체 G37 체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