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피해 구제안 무산
법안을 다룰 국회 정무위원회의 핵심 관계자는 "소위의 피해구제안은 특별법 형식으로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로 넘어오더라도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아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11일 말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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