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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PR 덕에 상승세 지속…자동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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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에 힙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후 1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1.93포인트(0.66%) 상승한 1818.17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설에 급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4%대 떨어진 1730선에서 장을 출발했다. 그러나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 덕에 낙폭을 축소한 지수는 끝내 상승 반전, 한때 183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다만 오후 들어서도 하락 전환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이다.

    외국인이 장중 '팔자'로 돌아서 200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도 40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171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59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의 경우 3255억원 순매수를 나타내 전체 프로그램은 266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가 외국인과 기관 매물 부담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철강금속도 내림세다. 운수장비, 화학, 운수창고, 음식료, 통신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이 강세를 타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등은 약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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