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8.09 18:08
수정2011.08.09 18:08
금융감독원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라북도와 '맞춤형 서민금융상담'행사를 개최합니다.
전북은행을 포함한 12개 유관기관이 창구를 개설하고 금융전문가들이 개인별 금융애로와 의문사항을 상담해주는 형식입니다.
지난 7월 신용회복위원회에 이어 8월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최하며 서민 재테크 방법 등 다양한 강연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실시합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