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sbaby.co.kr)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YKBnC는 퀴니, 맥시코시, 세이프티퍼스트 등 대표 브랜드들은 각 브랜드 별 부스 특성에 맞는 이벤트 및 육아용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퀴니는 최근 한정판으로 출시된 디자인 '큐리어스' 라인을 전시한다.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센츠 뉴본 패키지(센츠+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구입 시 맥시코시 프리오리 증정행사도 모바일 이벤트를 통해 진행한다.

맥시코시는 유모차 '엘리아'와 '밀라'를 처음 선보인다. 런칭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엘리아 유모차 구입 시 휴대하기 편리한 밀라 유모차를 증정한다.

미국 안전 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는 2011년 새롭게 런칭된 일체형 안전 카시트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를 선보인다.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는 미국 브랜드답게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안전기능이 특징이다.

YKBnC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행사 기간에 유명 브랜드 제품을 고객들에게 특별 할인가로 제공 할 예정"이라며 "세계적인 브랜드 제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