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죄송합니다"…증권사들, 잇단 사과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월 전망치를 크게 벗어난 급락을 예상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신한금융투자는 8일 투자전략보고서에 "하반기 코스피 전망치를 기존 2000~2550에서 1850~2300으로 수정한다"며 이 같은 사과문을 실었다.

    신영증권도 이날 보고서를 내며 "8월 증시 전망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자료로서 의미를 상실하고 말았다"며 "빗나간 전망에 대한 유감 표명을 먼저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강현기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도 "8월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금까지 결과로 보면 이는 철저하게 틀린 전망이었다"며 "실패와 한계를 인정하며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분석과 결과를 제시한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엔 바이오?"…역대 최고치 경신한 새해 주도주를 둘러싼 분석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연초 국내 증시가 역대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며 출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새해 주도주는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2. 2

      "'불장'에 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3. 3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