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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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도매시장 내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한다.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명예감시원들이 8일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에서 쇠고기 시료를 봉투에 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