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정밀, 年 7000t 규모 메셀로스 공장 추가 증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정밀화학은 내년 3분기까지 연간 7000t 규모의 메셀로스 공장을 추가 증설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증설로 이 회사의 메셀로스 생산능력은 3만3500t으로 늘어나게 된다.

    메셀로스는 펄프를 원료로 한 친환경 제품으로 시멘트나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이는 데 쓰인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용 제품은 물론 의약용 코팅제,음식의 형태를 유지해주는 식품 기능성 원료 등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샴푸 및 화장품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첨가제인 헤셀로스(HEC)를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오는 10월 상업 생산에 들어가 연산 1만t으로 생산능력을 늘릴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ins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80 치약' 믿고 썼는데…식약처, 애경산업 6종 재검사 착수

      최근 애경산업이 수입·판매한 2080 치약 6종에서 보존제 성분 ‘트리클로산’이 검출되어 회수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애경산업은 중국 제조사 제품 일부에서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

    2. 2

      "美·中 AI 강자 속 한국 등판"…LG 'K-엑사원' 패권 경쟁에 '출사표'

      LG AI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을 11일 공개했다. K-엑사원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 업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오픈웨이트...

    3. 3

      유니클로 '하극상'…분기 매출 에르메스·구찌도 제쳐

      명품 시장이 주춤한 사이 일본 유니클로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엔을 돌파하며 글로벌 패션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실용성과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에르메스와 구찌 매출을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