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는 4일 충남 아산시 소재의 토지를 107억500만원 상당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AMOLED 장비사업외)을 위한 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2.2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