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울진 유네스코 워크캠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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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이달 15일까지 독일, 스페인, 폴란드, 프랑스 등 유럽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지역 청년 16명으로 구성된 국제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울진 워크캠프'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자원봉사, 환경보호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유네스코 워크캠프의 일환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유기농 농사체험 및 농촌봉사활동, 금강송 군락지 산책로 개보수 및 숲 가꾸기, 현지 문화체험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글로벌 환경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아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자원봉사, 환경보호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유네스코 워크캠프의 일환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유기농 농사체험 및 농촌봉사활동, 금강송 군락지 산책로 개보수 및 숲 가꾸기, 현지 문화체험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글로벌 환경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