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망사 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바디라인 '본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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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정수는 '하이컷'과의 화보촬영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모델 본능을 유감없이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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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망사 톱과 튜브톱, 브리프, 백 오픈 드레스와 같은 파격적인 의상을 주저 없이 선택해 능숙한 포즈로 촬영을 주도했다.
포토그래퍼 주용균은 "변정수의 서구적인 외모와 후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 비율, 풍부한 감정표현, 노련한 섹시미가 어우러져 외국 톱모델 화보 못지않은 멋진 작품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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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의 화보는 4일 발간된 하이컷 5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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