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 넘치는 '올리비아 핫세'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쥬얼리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전속모델인 신세경은 최근 '프리마돈나와 쥬얼리'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백조의 호수' 속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티아라로 고전미를 한껏 살렸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고급스러운 청순미와 풋풋함을 발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무서울 정도로 예뻐졌네"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올리비아 핫세가 따로 없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