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프] LG '옵티머스 3D' 이동체험관 입력2011.08.03 17:32 수정2011.08.04 0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옵티머스3D'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민 전용 차량을 운용해 전국 일주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옵티머스 3D 이동체험관'(사진)이라 이름 붙여진 이 차량은 9.5t 대형 트럭을 개조,옵티머스3D로 3차원(3D)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SW 개발사에 파격 稅혜택…'팩스의 나라' 일본, AI 허브로 변신 ‘인공지능(AI) 사업을 하려면 일본으로 가자.’ 요즘 한국 스타트업 사이에서 공식처럼 회자되는 말이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팩스, 열쇠, 도장의 나라’로 불리는 일... 2 日기업 '생성형 AI' 폭풍 도입…2028년엔 8조원 쏟아붓는다 일본 규슈 최남단에 있는 미야자키현은 얼마 전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현의회 회의록을 비롯해 법규, 업무 매뉴얼 등을 학습했다. 도쿄도 역시 2023년 8월에 발표 ‘생성 AI... 3 국내선 'AI 기본법' 리스크…"신생 스타트업 말라 죽어" “인공지능(AI)처럼 한국이 뒤떨어진 분야에 선진국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국내 AI산업은 말라 죽을 겁니다.”(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AI 기본법 시행령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