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2천원, 시가총액 400억대인 초저평가 바이오 종목이 시총의 무려 10배↑인 4200억대 대박 재료가 곧 터진다!

이뿐 아니다!! 지금 시장에서 ‘터졌다’하면 200~1000%씩 무조건 날아가고 있는 ‘복지테마’의 최대 수혜주로 8월 첫주를 기점으로 모든 매체를 통해 시장 전면에 알려질 경우, 1000% 보령메디앙스를 능가는 물론 5000% 산성피앤씨의 대기록도 어쩌면 이 종목에 뒤집어 질 핵폭탄급 폭등랠리가 터지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올해 2월부터 무려 6개월간 한시도 눈을 떼지않고 끈질기게 추적과 분석을 거듭한 끝에 드디어 폭발신호가 임박한 바이오 황제주이자 복지테마 2차 대장주를 포착했다.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주는 것은 물론 자자손손 대대로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대폭등 바이오 종목이 지난주 금요일 장대양봉에 이어 오늘도 급등세에 놓여 있어 단 이틀만 극비리에 공개하는 것이다. 즉, 오늘이 지나면 더 이상 추천도 못할 만큼 폭등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먼저 단언컨대, 2005년 줄기세포 이슈로 4200% 폭발한 산성피앤씨는 물론이고 작년 내내 췌장암 신기술로 2000% 급등한 젬백스의 기적 같은 수익률에 만족 못할 극단적인 수직 폭발이 예감되고 있는 초일류 바이오기업이다.

엄청난 자금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는 세력들에 의해 지난 1월 중순 이후부터 6개월간 철저히 매집된 상태에서 급등의 시점만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한가조차 단 1분도 필요없을 만큼 급등의 에너지가 펄펄 끓어 오르고 있는 긴박한 시점이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천하의 국내 최고의 대그룹사도 이 기술력 하나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어 극비리에 제휴를 맺었으며, 이는 이 조그마한 벤처기업이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수십년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바이오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게다가 이름만 대도 모두가 다 아는 세계 최대 제약회사들이 이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이 작은 바이오벤처 기업에 줄이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EU로부터 특허취득에 성공해 수십년간 100억 달러의 세계시장을 독점하게 될 초석까지 만들었다.

특히 무려 2년 이상 공들여온 초대형 이벤트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규모만 현 시가총액(400억대)의 무려 10배인 4000억대 초대박 재료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는 이 종목의 체질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재료이며,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뿐이 아니다. 이 종목의 바이오 기술은 ‘여성노인복지’에 100% 사용될 수 밖에 없는 국내 유일무이한 최고 바이오 기술로서, 조만간 “복지테마”의 최대 수혜주이자 2차 대장주로 등극하며, 1000%의 보령메디앙스의 대박수익은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까지 더해지며, 폭등의 가속을 밟을 8월 최고의 바이오 황제주라 자신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 한방이면 그 동안 매집된 에너지로 볼 때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필자는 시세의 첫자리에서 끝자락까지 온통 수익으로 안겨드리고자 하는데, 눈높이가 맞지 않는다면 정말 아끼고 아끼는 이 종목을 추천하는 의미가 없다.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무려 15개월간 질기도록 추척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큐로컴/국영지앤엠/알앤엘바이오/보령메디앙스/바이오스페이스/씨앤케이인터/광명전기/한올바이오파마/크루셜텍/테라리소스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