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신속보] "獨-佛 정상, 그리스 지원 해법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일과 프랑스 양국 정상이 현지시간으로 21일에 열리는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앞서 그리스 부채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 공동 입장을 취하기로 합의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긴급 회동후 이 같은 합의가 이뤄졌고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 총재와 헤르만 반롬푀의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도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화 가치는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韓·인니 '그린 전략 동맹' 강화…탄소 저장고 확보·원전 수출 길 열렸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그린 동맹’을 강화한다.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탄소포집저장(CCS) 분야에서 이산화탄소의 국경 간 이동과 저장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환경부 및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개정·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양국은 ‘탄소포집저장(CCS) 협력 양해각서’를 새로 채결했다.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철강·석유화학 등 국내 핵심 산업의 탄소 중립을 위해선 포집한 탄소를 저장할 공간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두 나라는 이산화탄소의 국경 간 이동과 저장에 관한 논의를 본격 개시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포집한 온실가스를 인도네시아로 이송해 저장하는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양국은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 저장소를 공동 탐사하고, CCS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기후부는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체결한 ‘청정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기존 재생에너지 중심의 협력을 원전과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전반으로 대폭 확장했다. 태양광·풍력·지열은 물론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도 포함됐다. 전기·수소차 및 충전 인프라, 배터리 공급망 및 재활용 분야까지 명시해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동력을 확보했다.한국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자립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스마트 그리드 및 송전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

    2. 2

      금감원, 보이스 피싱 사기범 7명 실제 목소리 공개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신고 음성파일을 분석해 반복 제보된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를 공개했다.금감원은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신고 음성파일 3959건을 분석해 최근 반복 제보된 사기범 7명의 목소리를 선별해 공개했다.성문분석 기법을 통해 동일 인물 여부가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공개했으며, 관련 음성을 바탕으로 사기 수법과 소비자 대응 요령을 담은 영상도 제작해 배포했다.공개된 사기범의 음성은 금감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개된 사례를 보면 사기범들은 검찰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사건 연루를 주장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소환장 발부' '대면조사' 등 전문 용어를 사용해 압박하고, 피해자를 고립된 공간으로 유도해 외부 도움을 차단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보 요구 방식도 변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기범들은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 민감 정보를 직접 요구하지 않는 대신 거래 은행이나 자산 규모 등 대략적인 정보를 파악해 범행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이와 함께 법원이나 검찰을 사칭한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허위 공문을 확인하도록 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하는 수법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공개된 음성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보이스피싱크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 사기 음성을 듣고 대응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의심되는 전화는 일단 끊고, 기관 여부를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문분석을 통해 주요 사기범의 음성과 대응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개

    3. 3

      폭스바겐코리아, ID.4·ID.5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순수 전기차 ID.4·ID.5 대상 제조사 보증 종료 이후 주요 부품 보증을 2년 추가 연장하는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신차 출고 후 기본 보증 기간 3년이 남아 있고 주행거리 8만㎞ 이내인 ID.4·ID.5 차량이 대상이다. 가입하면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시점부터 추가 2년 또는 선도래 기준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 보증이 유지된다.보증 범위에는 일반 부품과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동력 전달 계통 부품이 들어간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 폭스바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출시를 맞아 이달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구매 상담을 받으면 2만5000원 상당의 정품 액정 클리너를 증정한다. 가입 완료 시에는 11만~13만원 상당의 ID.4·ID.5 전용 정품 트렁크 매트를 재고 소진 때까지 제공한다.이번 보증 연장 대상인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는 글로벌에서 인기가 많은 전기차 모델이다. 올해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1회 충전 시 복합 424㎞의 주행거리와 전력 효율은 kWh당 4.9㎞이다. ID.5는 쿠페 스타일 디자인에 전기 SUV의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모델로, 1회 충전 시 복합 434㎞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