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코드, 토익과 영어면접 한방에 해결!
과거 입사조건에 비해 토익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토익은 여전히 필수조건으로 여기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공공기관 취업 및 자격증 응시에 필요한 토익점수는 700점. 하지만 지원자들의 ‘기본스펙’이 올라가면서 800점을 웃도는 점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더불어 최근 추세는 토익뿐 아니라 영어 면접을 통해 실용영어 구사능력까지 테스트 하고 있어 취업의 문은 더욱 좁아지고 있는 상황. 실제 하반기 채용에서 대기업 및 공기업들은 토익뿐 아니라 영어면접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요즘 종로 YBM e4u 토익 이혜주 강사(cafe.naver.com/allintoeic)의 강의는 최단기 800점 돌파는 물론 영어면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입소문이 나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메가톤급 명품강의로 통하고 있다.

YBM종로 어학원의 이혜주 강사는 University of Auckland 응용언어학 석사 출신의 영어교육 전문가로써 고려대와 종로YBM에서 강의한 경력 10년 이상의 배타랑 토익강사다.

이에 연륜과 경력, 심도 깊은 강의를 통해 이미 많은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 과거 수강생의 대부분이 최단기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얻었을 뿐 아니라 실제로 기업 영어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던 사례가 많다.

일반적인 TOEIC 수업은 방대한 양의 문제풀이에만 집중되기 쉬우나 이혜주 강사의 강의는 LC 위주로 시작해 그 안에서 연관된 어휘와 RC에 필요한 문장구조와 어법을 자연스럽게 습득, 단기간 토익고득점은 물론 영어스피킹까지 가능해져 영어면접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제 2011 상반기 삼성전자에 취업한 김수진 씨에 의하면 "이혜주 선생님의 토익 수강 한달 후 토익 895점을 획득은 물론, OPIC에서 IH 등급을 받았다. 스피킹을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수업만으로 얻어낸 성과라 더욱 놀랍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입사한 고모 씨 역시 "이혜주 선생님 수업을 듣고 단기간에 800점 돌파가 가능했고 한수원 2차 시험 중 영어토론에서 이 때 습득했던 영어실력이 빛을 발했다"라고 증언했다.

이어서 그는 "English의 '잉'조차도 내뱉을 자신이 없던 내가 이혜주 선생님 수업에서 배웠던 많은 표현들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고 이것이 아마도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며 "이혜주 선생님의 수업은 한마디로 토익점수와 실용영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수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주 강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토익과 영어면접을 별개라고 생각하는 것이 안타깝다. 언어학적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가지 영역은 따로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통합적으로 습득되어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강의를 통해서 토익과 스피킹이 동시에 자연스럽게 습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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