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배지 만져보는 총리 입력2011.07.01 01:09 수정2013.02.22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황식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검찰총장회의 공식만찬에서 김준규 검찰총장의 배지를 만져보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검ㆍ경 수사권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쫓겨난 당 대표 선배' 이준석 "한동훈, 언젠가 만날 수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6일 사퇴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퇴임을 보면서 기시감이 든다"며 "만약 한 전 대표가 정치에 계속 뜻을 두고 간다면 언젠가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2 "내란죄 사면, 국회 동의 얻어야"…'尹 포인트' 개정안 쏟아낸 野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을 전후해 야권을 중심으로 ‘내란죄’ ‘반란죄’ 등의 판결을 받은 자에 대해 대통령 특별사면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3 "대북전단 신중해야"…입장 바꾼 통일부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정지된 뒤 대북 단체들의 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이 달라졌다.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대북전단 문제에 있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