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에 참석한 배우 안재욱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신성우, 유준상, 안재욱, 성민(슈퍼주니어), 이정열, 김법래, 이건명, 민영기, 엄기준 등이 출연하는 '잭 더 리퍼'는 죽음을 초원한 세기의 로맨스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