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북미 TV시장 삼성ㆍLG 점유율 45.9% 입력2011.06.28 17:27 수정2011.06.28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월 북미 평판 TV 시장에서 국내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이 45.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5월 북미 평판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6.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고, LG전자는 10.9%의 점유율로 소니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베슬AI,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 공개 AI 통합 플랫폼 운영사 베슬AI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Hyperpocket)'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하이퍼포켓은 AI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를 쉽게 연결해주는 ... 2 "트럼프 관세에도 해운 수요 늘 것"…日컨선 ONE, 250억달러 투자 세계 6위 컨테이너선 회사인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해운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30년까지 250억달러를 투자한다. 신규 선박 건조,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수송 능력을 30% 키우고 항만도 정비... 3 TSMC, 美빅테크 물량 싹쓸이하나…고민 빠진 삼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당선 직후부터 집요하게 TSMC를 몰아세웠다. “대만이 미국 반도체 제조산업을 빼앗아 갔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고율 관세’ 엄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