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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홀딩스, 신용등급전망 '부정적' 하향-한신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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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정평가는 28일 웅진홀딩스의 기업신용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앞으로 신용등급 하향조정의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현재 웅진홀딩스의 신용등급은 'A-'다.

    이경화 수석연구원은 "주력 사업자회사들의 안정된 사업기반 및 우수한 영업실적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유입 전망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담스러운 규모의 차입금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기에 극동건설에 대한 재무지원도 확대되고 있어 극동건설의 다소 높은 사업위험과의 관련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 인수한 극동건설은 건설경기 침체로 사업위험이 다소 높은 수준이고, 단기간내 상당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 태양광에너지사업이 그룹 사업위험에 상당 수준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이다.

    이 수석연구원은 "웅진에너지는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확보했으나, 웅진폴리실리콘은 올해부터 양산 시작으로 영업성과에 일정수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다만 회사에 의할 경우 최근 가동률이 100%에 근접하면서 상당 수준의 수익성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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