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롯데그룹 내 종합식품사로 부각…투자의견↑-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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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8일 롯데삼강에 대해 인수합병(M&A)를 통해 롯데그룹 내 종합식품사로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31만2000원에서 45만5000원으로 올렸다.
우원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삼강은 2010년에 인수했던 파스퇴르 유업의 조기 정상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룹내 종합식품사로의 도약을 위한 추가적인 M&A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파스퇴르 유업의 경우 인수 후 예상보다 빠른 영업정상화를 통해 2011년에는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률 2%의 목표 달성이 순조로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 애널리스트는 "앞으로도 그룹 내외부 M&A를 통한 식품계열사들의 통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룹 내에서는 롯데햄, 롯데브랑제리, 롯데후레쉬델리카 등의 식품계역사들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롯데햄은 판매인력 650명 등 B2C영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롯데햄과의 통합영업이 가능해진다면 롯데삼강의 쉐푸드 등 B2C식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그는 "롯데삼강은 유지, 빙과 사업에서 강력한 시장지위와 가격전가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예상된다"며 "계열사향 B2B 식품과 쉐푸드 등 B2C식품 매출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우원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삼강은 2010년에 인수했던 파스퇴르 유업의 조기 정상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룹내 종합식품사로의 도약을 위한 추가적인 M&A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파스퇴르 유업의 경우 인수 후 예상보다 빠른 영업정상화를 통해 2011년에는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률 2%의 목표 달성이 순조로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 애널리스트는 "앞으로도 그룹 내외부 M&A를 통한 식품계열사들의 통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룹 내에서는 롯데햄, 롯데브랑제리, 롯데후레쉬델리카 등의 식품계역사들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롯데햄은 판매인력 650명 등 B2C영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롯데햄과의 통합영업이 가능해진다면 롯데삼강의 쉐푸드 등 B2C식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그는 "롯데삼강은 유지, 빙과 사업에서 강력한 시장지위와 가격전가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예상된다"며 "계열사향 B2B 식품과 쉐푸드 등 B2C식품 매출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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