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에스엠, 이틀째 '급등'…"이제 샤이니 효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엠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29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7.94% 상승한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팝(K-POP)이 중심이 된 신한류의 성장성이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K-POP이 중심이 된 신한류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세계로 뻗어 나갈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에스엠이 K-POP 신한류의 중심인 만큼 증시에서 부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한류를 일시적인 이벤트를 보는 것이 아니라 추세적인 성장산업으로 보고 있다"면서 "에스엠 소속의 샤이니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과 더불어 다른 가수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으로 인해 하반기와 내년 실적 향상 가능성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샤이니의 일본 데뷔곡 '리플레이'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에 랭크됐다. 이 연구원은 "샤이니의 데뷔 싱글 첫 출하량이 12만장에 이르러 향후 음반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말에 깜빡할 뻔'…2개월 만에 7000억 '재테크족' 몰린 곳

      지난해 연말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

    2. 2

      "올해엔 바이오?"…역대 최고치 경신한 새해 주도주를 둘러싼 분석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연초 국내 증시가 역대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며 출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새해 주도주는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3. 3

      "'불장'에 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