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제지표 수준이 중요…상승궤도 진입 전망"-솔로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솔로몬투자증권은 27일 그리스 사태와 미국 2차 양적완화(QE2) 종료 등 악재보다는 미 경기지표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는 진단을 내 놨다.

    이 증권사 강현기 연구원은 "국제사회의 의지를 놓고 볼 때 그리스 재정위기는 추가적으로 확대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QE2 종료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도 기우로 결론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는 달러의 급박한 움직임을 제한하고 역설적으로는 향후 민간 자생적인 유동성 확장 국면을 기대하기 만들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남은 것은 미국 경제지표 둔화 문제"라며 "특히 미국과 중국의 경기선행지수 반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선행경기가 개선되는 시점에서는 실물지표가 저점을 다지는 정도만으로도 투자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며 "크게 개선되지 않고 예상치 정도로만 전개되도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가 바닥권이라는 안도감이 시황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바닥을 통과하는 모습도 긍정적"이라며 "지난 기간 부진했던 국내 주식시장은 점차 상승 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7년 기다린 보람 있네"…'검은 월요일' 선전한 게임주 [종목+]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지만, 게임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구글이 게임사에서 떼가던 앱수수료를 인하해 게임사 이익률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

    2. 2

      코스피 '10조' 팔더니…5일 만에 외국인 '1300억' 담은 회사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3월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원 넘는 외국인 자금이 이탈했지만, 건설주로는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중장기적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후 재건 사...

    3. 3

      ETF 주문 거부 사태에 긴급 점검… 금감원, 증권사 책임자 소집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자본시장 불안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증권사 정보기술(IT) 부문 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해 전산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9일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