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정기주총 개최…작년 순익 2381억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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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23일 오전 제36기 사업년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승인과 신규 임원선임(사외이사)등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직에는 정광선 중앙대 명예교수와 이성호 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정광선 중앙대 명예교수는 증권감독원 증권회사경영평가 위원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회계년도 당기순이익 2381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현정택 사외이사(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신임 사외이사직에는 정광선 중앙대 명예교수와 이성호 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정광선 중앙대 명예교수는 증권감독원 증권회사경영평가 위원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회계년도 당기순이익 2381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현정택 사외이사(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