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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켐텍, 신용등급 'A+'로 상향-한신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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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정평가는 지난 22일 포스코켐텍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도 포스코와의 긴밀한 거래를 통한 안정성을 감안해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회사 한상훈 수석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포스코의 자회사로서 각 사업 부문별로 포스코와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맺고 있다"며 "내화물제조 부문은 고급 내화물 사용 확대와 포스코의 설비투자 및 조강생산량 증대, 동남아시아 제철 공장 증설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성장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08년 시작된 생석회 사업은 포스코로 전량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주요사업 부문의 지위를 확보했고(작년 매출비중 36%), 케미칼 사업은 내년까지 연간 4000억원 내외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수석연구원은 "내년까지 포스코켐텍은 기존 사업의 확대와 보유설비 개선, 이차전지 음극재 등 신규 사업을 위해 연 850억원 내외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보유 중인 현금성 자산과 현금창출 능력 및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내부자금을 통해 대처 가능한 수준이어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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