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실적회복 기대에 나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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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시장 대비 부진하던 건설주들이 나흘째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중앙건설은 전날보다 170원(8.59%) 급등한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3.79%, GS건설은 2.00%, 남광토건은 1.95%, 현대산업은 1.02%, 대우건설은 0.92% 오르는 등 건설주 전반적으로 강세다.
이에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도 1.20% 오르며 시장 대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주들은 그 동안 시장에서 소외돼왔지만, 최근 들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며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나흘 연속 오름세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중앙건설은 전날보다 170원(8.59%) 급등한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3.79%, GS건설은 2.00%, 남광토건은 1.95%, 현대산업은 1.02%, 대우건설은 0.92% 오르는 등 건설주 전반적으로 강세다.
이에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도 1.20% 오르며 시장 대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주들은 그 동안 시장에서 소외돼왔지만, 최근 들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며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나흘 연속 오름세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