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악성 사이트 검출·치료 관련 특허 2건 취득 입력2011.06.21 09:41 수정2011.06.21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철수연구소가 2건의 특허권을 취득했다.21일 안철수연구소는 △악성 사이트 검출 장치 등과 △악성 사이트 정보를 수집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관련한 특허를 각 1건씩 받았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이 특허들은 자사제품인 사이트가드(SiteGuard)에 적용한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개장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2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 3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만나 금융상품 전략 논의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글로벌 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나 올해 금융상품 전략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김 사장은 지난달 27일 영국의 자산운용사인 만(MAN) 그룹의 그레고리 본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