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소금융재단, 5000만원 창업지원 입력2011.06.20 16:56 수정2011.06.21 0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이사장정태영현대캐피탈사장)이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20일 체결,경기도 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김문수 경기도지사,정 이사장.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쓰나미' 선제 대응…첨단전략산업에 100조 투입 미국 도널드 트럼프발(發) 보호무역주의 등에 대비해 정부가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을 집중 지원한다. 향후 민간 자금까지 끌어 총 1... 2 1인당 국민소득, 日·대만 제쳤지만…11년째 3만弗대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 남짓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로 표시한 국민소득이 3만달러대 중반 수준에 머물렀다. 2014년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가 열린 이... 3 홈플러스 사태에 MBK 책임론 부상…"인수 후 자산 4조 매각"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다. 2015년 인수 후 주요 점포를 매각해 4조원이 넘게 거둬들인 상황에서 뚜렷한 자구노력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