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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500大 기업 41%는 이민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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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500대 기업 가운데 41%는 이민자나 이민자 자녀가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조사기관인 '새로운 미국 경제를 위한 파트너십(PNAE)'은 '뉴 아메리칸 포천500'이라는 보고서에서 포천 선정 미국 500대 기업 중 이민자가 설립한 기업이 90개사(18%)이고 이민자 자녀가 창업한 경우는 114개사(22.8%)로 집계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민자 출신이 세운 기업은 내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민자 기업의 매출은 총 1조7000억달러에 달했다. 500대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총 4조2000억달러였다.

    이민자 출신 유명 기업인으로는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러시아),인텔의 앤드루 그로브(헝가리),뉴스코퍼레이션의 루퍼트 머독(호주)등을 들 수 있다. 이민자 자녀 출신으로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시리아),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쿠바),오라클의 래리 앨리슨(러시아) 등이 유명하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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