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광주지검 특수부는 17일 보해저축은행의 모기업이자 대주주인 보해양조와 임건우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저축은행과 양조 사이에 불법적인 자금 흐름이 있었던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