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ㆍ김중수 회동 입력2011.06.15 17:21 수정2011.06.16 01: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재완 재정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김중수 한은 총재(세 번째)는 15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거시정책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석열의 푸들" "국민 문 개"…한동훈에 쏟아진 막말의 의미 [정치 인사이드] 2 권성동 "野 '탄핵 찬성' 집회 압박은 헌재 독립성 침해" 3 외교부, 태국의 위구르족 강제 中 송환에 유감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