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계열 서브원, 中企 대상 사업 중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업조정 자율합의 성공
    LG 계열의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사(MRO)인 서브원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한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13일 소상인들로 구성된 한국산업용재협회,한국베어링판매협회단체연합회가 서브원과 이 같은 내용의 사업 조정 자율 합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서브원은 앞으로 중소기업을 상대로 신규 거래를 하지 않기로 했으며 기존 중소기업들도 계약 기간이 끝나면 거래를 끊기로 했다. 이로써 서브원과 아이마켓코리아,엔투비,코리아e플랫폼(KeP) 등 매출액 기준 상위 4개 MRO가 모두 자율 합의에 성공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 마트 와인 뭐가 다르길래…"월마트에선 상상도 못할 일"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Shafer Vineyards)가 프랑스 유력 기업이 아닌 신세계그룹을 인수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으로 '소비자 중심 철학'과 '브랜드 지속성'에 대...

    2. 2

      나프타 가격 급등하자…日 도레이, 탄소섬유에 조기 전가

      탄소섬유 세계 1위인 일본 도레이가 원료비 변동분을 곧바로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탄소섬유 등의 주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1개월마다 가격을 재검토해 생산 및...

    3. 3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