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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나눔 착한 가게]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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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시에는 “우리동네”라는 타이틀을 가진 카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곳은 중증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사회의 취약 계층으로 그동안 일하며 살기 어려웠던 이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그렇다고 커피의 맛과 실내 분위기가 뒤떨어지느냐면 전혀 그렇지 않다. 수준급의 맛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오히려 사회적 기업으로 소문이 나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수원에만 10호점까지 문을 연 상태다. 이곳의 대표는 정신과의사 안병은씨. 그는 현재 본인의 정신병원을 운영하며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고 '우리동네'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몸이 성치 못한 사람이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든 함께 보듬고 더불어 살아갔던 우리의 옛날 마을, '우리동네'를 꿈꾸는 안병은씨의 앞으로 계획은 30호점까지 카페를 늘리고 더 많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것. 그 후의 일은 그 꿈이 이루어진 이후 다시 고민해볼 생각이라고 하는데... 우리동네 좋은동네를 만들어갈 안병은씨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방송 : 2011년 6월 10일 금요일 저녁 9시 031-54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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