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걷고 기부하기' 입력2011.06.09 17:32 수정2011.06.10 0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걷고 기부하기' 행사를 열어 8400만원을 환경 보전,아이티 지진 구호 등에 기부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주먹밥을 들어보이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종호 "타이어·車부품 넘어 종합 테크기업 도약" 한국타이어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한국앤컴퍼니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해 모빌리티 플랫폼, 초소형 정밀기계,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투자에 나선다. 자동차 부... 2 미적분도, 기하학도 1등급…'수학의 정석' 보여준 LG AI LG그룹이 국내 첫 추론형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 딥(EXAONE Deep)’을 공개했다. 추론형 AI는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이 높은 답을 내놓는 생성형 AI와 달리 스스로 정보... 3 자녀 6명 두고도…샤넬도 뚫은 회사, 3000억 받고 넘긴 이유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100여 개 화장품 업체에 유리 용기를 공급해온 강소기업 영일유리공업이 이달 초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겼다. 고영일 창업주가 2021년 별세한 뒤 유족이 100억원대 상속세를 마련하지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