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감독 안재훈, 한혜진, 제작 연필로 명상하기)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배우 박신혜, 송창의가 참석했다.

박신혜, 송창의 등이 더빙은 맡은 '소중한 날의 꿈'은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18살 소녀 이랑에게 찾아온 순수한 첫사랑을 명랑한 웃음과 서정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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