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D, 2Q 어닝 쇼크 우려에 6일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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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6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8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 1.48% 하락한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째 하락하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윤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82억원으로 당사(1159억원)와 시장 컨센서스(1363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패널 가격의 반등이 지연되고 상승폭도 패널 업체의 기대와는 달리 소폭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중 패널 업체의 패널 가격 인상이 세트 업체의 가격 저항에 부딪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 실적 개선의 폭도 시장의 낙관적 전망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올해 당기순이익은 4921억원으로 전망돼 2006년 이후 최악의 실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는 2006년 769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매년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상반기 손익분기점(BEP)과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목표로 회사측이 밝혔으나 높아진 시장 기대에 비해 최근 실적 개선 속도는 실망적이라면서 당분간 시장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여 주가는 저점 탐색의 기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7일 오전 9시8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 1.48% 하락한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째 하락하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윤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82억원으로 당사(1159억원)와 시장 컨센서스(1363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패널 가격의 반등이 지연되고 상승폭도 패널 업체의 기대와는 달리 소폭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중 패널 업체의 패널 가격 인상이 세트 업체의 가격 저항에 부딪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 실적 개선의 폭도 시장의 낙관적 전망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올해 당기순이익은 4921억원으로 전망돼 2006년 이후 최악의 실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는 2006년 769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매년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상반기 손익분기점(BEP)과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목표로 회사측이 밝혔으나 높아진 시장 기대에 비해 최근 실적 개선 속도는 실망적이라면서 당분간 시장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여 주가는 저점 탐색의 기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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