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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지멘스 "삼성ㆍLG, LED 특허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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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ㆍ美법인 상대 소송 제기
    특허협정 맺고 있어 이례적
    독일 지멘스가 독일과 미국의 삼성 및 LG법인이 지멘스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상호특허 협정을 맺고 있는 업체들간에 이런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지멘스는 오는 9월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을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분석했다.

    지멘스는 7일에는 일본과 중국의 LG법인에 대해서도 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송이 제기된 LED 조명 기술은 푸른 빛을 흰 빛으로 바꿔주는 것으로 평면TV나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정용 조명 등에 많이 사용된다.

    지멘스의 자산가치는 73억~87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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