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강태풍' 이희석, 과거 알고보니 뮤비 주인공
'무한도전'에서 '훈남' 강태풍으로 출연한 배우 이희석의 과거가 화제다.
이희석은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연애조작단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 질투심 유발을 위해 투입된 가상 인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는 "길거리 다니다가 연락처 13개나 받은 경험자"라며 친구의 빼어난 외모를 칭찬했다. 실제 이희석은 그룹 송크라이의 '축복'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이희석은 사랑하는 연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연애 행각을 벌이는 등 시종일관 달콤한 모습으로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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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이철우, '버닝썬' 재조명에 불똥 "정준영과 사적 대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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