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1월 아빠 된다…야노 시호 임신 5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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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오는 11월 아빠가 된다.
추성훈 측은 "야노 시호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11월"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올해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와 나, 아이까지 3대가 모두 토끼띠"라며 "어머니께서 '삼대가 같은 띠면 잘 산다'며 매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임신한 야노 시호를 위해 직접 음식을 하고 함께 산책을 하는 등 아내의 건강과 태교를 극진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1994년 모델로 데뷔한 야노 시호는 보석 디자이너, 방송 MC로도 활동해 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추성훈 측은 "야노 시호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11월"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올해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와 나, 아이까지 3대가 모두 토끼띠"라며 "어머니께서 '삼대가 같은 띠면 잘 산다'며 매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임신한 야노 시호를 위해 직접 음식을 하고 함께 산책을 하는 등 아내의 건강과 태교를 극진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1994년 모델로 데뷔한 야노 시호는 보석 디자이너, 방송 MC로도 활동해 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