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금융 저승사자' 캉드쉬 입력2011.06.03 22:31 수정2011.06.04 0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97년 12월3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임창열 당시 경제부총리(앞줄 가운데)와 이경식 한국은행 총재(오른쪽)가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구제금융을 위한 정책이행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뒷줄에 강만수 재정경제원 차관(오른쪽 세 번째), 정덕구 제2차관보(네 번째), 최중경 금융협력과장(왼쪽 끝) 등이 서 있다./한경DB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출국 금지' 기사에 안철수 사진…독일 언론 '황당 오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 한 독일 신문이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윤 대통령이라고 소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독일 뮌헨의 지역지 '뮌헨 머큐리... 2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계엄 배경으로 '김건희' 꼽은 외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으로 김건희 여사를 지목하는 한국 내 시각을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는 "한국인들은 계엄령의 이유로 대통령의 '레이디 맥베스'를 지... 3 일본 정부, 한국 대통령 탄핵에 "중대한 관심…긴밀 소통" 일본정부는 한국 국회가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한국 국내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특별하고 중대한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