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폭로 "전현무, 보톡스 중독 심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보톡스 중독이란 사실이 폭로됐다.
6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유명 피부과 전문의가 전현무의 지인으로 깜짝 출연해 전현무의 심각한 보톡스 중독 증세를 폭로한다.
ADVERTISEMENT
전현무는 또 보톡스 뿐만 아니라, 산적에서 꽃미남(?)으로 거듭나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이 될 수 있었던 비포&애프터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공개했다.
4일 방송에선 대학시절 전현무의 사각턱 사진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