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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ㆍ중ㆍ일 경협 민간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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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가 한 · 중 · 일 경제협력과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협의체를 출범했다.

    무역협회는 중국 국제경제교류중심,일본 일중산학관교류기구 등과 함께 3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 · 중 · 일 경제통상포럼'을 공식 출범했다. 협의체를 통해 3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조속히 이뤄지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동아시아 경제통합을 위한 각종 협력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 측 대표를 맡은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한 · 중 · 일 간 협력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녔지만 그 동안 구심점이 부족했다"며 "한 · 중 · 일 FTA의 조속한 추진은 동아시아 경제 통합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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