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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 보급형 제품으로 美 스마트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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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은 1일 미국 2위 이동통신업체 AT&T를 통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폰 '크로스오버'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크로스오버는 등산 마라톤 사이클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이들을 타깃으로 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600㎒(메가헤르츠) CPU(중앙처리장치),3.1인치 화면 등을 탑재했으며 OS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채택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쿼티(QWERTY) 자판의 키보드를 장착했다. 지도,칼로리 계산기,운동 스케줄러 등의 기능이 담긴 '올스포츠 GPS' 애플리케이션과 아웃도어 패션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팬택은 또 7월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을 통해 4세대(4G) 이동통신 LTE(롱텀에볼루션)를 쓸 수 있는 중고급형 스마트폰 '브레이크아웃'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최근 출시한 베가레이서와 맞먹는 고급형 제품을 내놓는다는 목표다. 보급형,중고급형을 거쳐 최고급형 모델까지 제품 라인업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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